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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주 2012-11-08 08:02:24 추천: 추천 조회수: 887
원액은 언제 만든것이 좋은지요? 당해 연도것이 좋은지? 아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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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수확철에 완숙된 과일로 만든게 좋습니다.
독이나 항아리에 가정에서는 매일 담구듯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5:5, 6:4 석류대 황백당(또는 프락토 올리고당)
열흘정도 계속 저어서 발효를 돕고, 100여일 지나서부터 드실 수 있습니다만, 오래 될 수록 원액은 좋습니다.
왜냐면 설탕성분이 포도당으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.
가을 철 완숙된 과일로 댁에서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.
아니면 저희농장에서 만든 1년이상 숙성된 원액도 드셔도 좋습니다.